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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타보지 않은 비행기.
도장 몇개 받지 못한 여권.
가본곳이 적어서인지
기억속에 더욱더 선명하게
남아있는 기억들.
처음 접한 곳의 풍광도 풍경이지만
역시
여행에서의 백미는
사람을 만나고
사람을 알아가고
사람을 느끼며
사람과 가까워지는
그 쾌감이
에베레스트를 정복하는것보다
더한 마력이 아닐까 합니다.
파키스탄 길기트 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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