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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우크라이나 후원 정리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7016406?od=T31&po=0&category=0&groupCd= 후원처 선정 기준입니다. 1. 우크라이나를 위한 지원을 하고 있는, 하기로 선언한 국가의 적십자 2. 우크라이나를 위한 후원을 받고 있는 비영리 국제구호단체 - 우크라이나를 위한 후원임을 분명하게 표시되어 있는 곳 - 한국에서 마스터/비자 카드로 후원이 가능한 곳 이 기준을 토대로 모두 9곳의 후원처를 정리했습니다. -- 후원처 정리 우크라이나 적십자 우크라이나 적십자 공식 홈페이지에서 'Donations from outside the Ukraine'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페이지입니다. 스위스 적십자사가 대신 페이지를 작성했다는 정보가 표시되어 ..
싱어게인2 17호 김소연 얼음요새 싱어게인2가 이젠 거의 막바지이다. 마지막 패자부활전이 어제 저녁이었다. 무명가수 7호 김소연. 우린 처음 나왔을때부터 그냥 이소라라고 했다. 처음 예감은 좋지 않았다. 이렇게 잔잔하게 부르면 두어번은 합격이지만 그 뒤론 지르거나 퍼포먼스 좋은 출연자들이 마지막까지 가는게 이런류 프로그램의 정석이기에. 하지만... 워낙 출중하기에 모두들 그렇게 그냥 보내기는 싫었던것일까. 매번 패자부활전으로 뒤쳐졌지만 살아돌아왔다. 그렇게 그렇게 이젠 마지막 6명 파이널까지 왔다. 마지막 정규 경합후 김이나 심사위원의 심사평에 오열을 터트리던 모습. 그리고 패자부활전에서 부른 디어클라우드의 '얼음요새' 이건 뭐 역대급이다. 나에겐 역대급이었다. 출근후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그간 몰랐었던 디어클라우드라는 언더밴드의 동영..
NFS 마운트 쓰기/읽기 공유 1. 상황 개발자 : a, b, c 서버에 모두 마운트 되어 있는 /mnt 폴더에 있는 디렉토리와 파일들을 tomcat 계정으로 모두 읽고 쓰게 하고 싶어요!!! 2. 상황2 a서버에 마운트 되어 있는 /mnt 폴더에 tomcat 계정으로 디렉토리를 만들거나 파일을 만들면 b서버에서 tomcat 계정으로 해당 디렉토리에 접근이나 파일을 못 보는 경우가 있어요!!!!! 3. 분석1. a서버에서 /mnt 폴더의 권한을 777까지 설정해 보았지만 디렉토리나 파일 생성시 b서버에서 정상적으로 보여지거나 해당 폴더에 파일 작성이 불가한 경우가 발행. 4. 분석2 a서버에 폴더나 파일 권한을 tomcat으로 수정해 보았지만 역시 b서버에서 정상적으로 파일/폴더 접근이 비정상적임. 5. 분석3 a서버에서 폴더/파일 ..
아프리카 오렌지 리버, 소서블레드, 펭귄 지금도 생각해보면 내 인생에 있어 전환기가 언제냐고 물어보면 그때라고 생각하고 말을 한다. 2005년 1월. 30살 넘은 어느날 직장 생활에 있어 오는 절망... 뒤돌아본 인생에 대한 회한에 욱~ 하는 마음에 죽고 싶다는 맘을 처음 가지게 되고.. 주변 정리 다 하고 마지막 소원이라도 풀고 죽자며 발행했던 케이프타운행 편도 비행기 티켓. 지금 생각하면 우습기도 하지만 그때는 정말 인생 나락인줄 알았던 때. 그렇게 떠난 아프리카 여행에서 난 좀 더 세상을 살고 좀 더 많은 것들을 보고 싶다는 꿈을 가졌고... Don't Stop Yout Dreaming. 라는 글귀를 밨다고 생각되는 리빙스턴 박사 동상 앞에서 귀국행 비행기 티켓을 다시 구매했다. 그리고 지금 행복하다. 17년도 지난 그날의 기억들이지만 매..
나미비아 사막 45번 언덕을 향해 가끔 영화나 다큐멘타리에 보면 멋진 모래사막 언덕이 보일때가 있다. 일출에 대한 영상에 가장 많이 나오는 언덕이 있었는데 그게 나미비아 사막의 45번듄 ..Dune45...이라고 한다. 물론 내가 아프리카 여행을 가기 전에는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다. 사실 나미비아라는 나라 이름 자체도 생소하던 때였고... 보츠와나나 그런 나라의 이름은 지도상에 나오는 나라였을 뿐이었다. 아무런 사전 지식없이 비행기 표 구매해서 떠났던 아프리카 . 두고 두고 인생에 있어 큰 힘이 되고 이유가 되는 기억이 되고 있다. 그때 들고 갔던 캐논 300D로 찍었던 사진 원본들은 어느세 20여년이 지난 지금은 모두 사라지고 작은 크기의 사진들 .....그나마 몇장 남지 않은 것들이 너무 너무 아쉽지만 그것들이라도 있어서 행복하다. ..
시그마 sd10으로 찍은 사진들 2 스펙은 대충 이렇다. 출시일자카메라 구분센서 규격이미지 센서이미지 화소이미지 사이즈이미지 기록방식감도설정(ISO)이미지 손떨림 보정동영상촬영모드셔터 스피드초점측광방식노출 보정화이트밸런스연사성능셀프타이머플래쉬LCD저장매체배터리외형기타사항 2003-10-01 렌즈교환식(DSLR) DSLR APS-C 센서크기 : 20.7 x 13.8mm, 센서 형태 : 총 화소수 : 353만 화소, 유효화소수 : 343만 화소 최대 크기 : 2268 x 1512 픽셀 RAW ISO 100 ~ ISO 1600 (extended mode) 없음 압축 포맷 : 선택None 프로그램 AE, 조리개 우선, 셔터우선, 셔터우선 최단 : 1/6000, 최장 : 30Bulb 초점방식 : AF, 수동초점지원초점방식 : 초점방식 : AF, 수..
시그마SD10으로 찍었던 사진들 오래전 사진들 다시 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강원도 죽변으로 기억한다. 당시 지금의 와이프 은주와 함께 갔던 어떤 때였는가 싶다. 그날 노을도 이뻤던걸로 기억되고... 7번 횟집도 생각난다. 조용한 바닷가 경불 울진 죽변마을... 이젠 그 큰 장비들은 모조리 팔아버리고 핸드폰 하나로 사진 찍은지 10년도 되지만 아무리 핸드폰 카메라 기술이 발달했다 하더래도 CCD크기에서 오는 그 맛은 표현이 안된다. 캐논/니콘/올림푸스/시그마등등 이것저것 매일 바꾸면서 참으로 열정으로 사진 찍었던 것들을 이제 다시 꺼내보는데 가끔 내가 이런걸 찍었었나 하는 의구심이 들때도 있다. 그중에 시그마 장비는 정말 타의 주종을 불허한다. 포베온이라는 아주 걸출한 센서로 환상적인 색감을 보여주던 그 사진들. 다시 한번 언젠가 진짜 ..
중국혐오/반중정서를 걱정하는 사람들 요즘 각 커뮤니티에 반중정서를 걱정한다는 글이 가끔 올라온다. 무슨 생각일까? 중국이 그렇게 좋을까? 중국이 하는 짓거리를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는걸까? 중국이 소수민족을 얼마나 학살했는지 알면서 그러는 것일까? 중국이 천안문에서 수천명을 학살한걸 알면서도 그러는 것일까? 잘난체 하기 전에 시대에 있었던 일들이나 제대로 알고 그런 말을 했으면 한다. 그런 시대를 알고도 그런 말을 한다면 그건 학살자에 동조한다고 밖엔.... 천안문...시진핑...중국공산당....소수민족 학살.... 일본은 백년의 적이고.... 중국은 천년의 적이라고 한다.... 결코 가까워 질수없는 자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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