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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티스토리에 Adfit 광고 심사 요청시 반려되면? 카카오 애드핏 Adfit을 심사 요청했는데 반려가 되는 경우가 있더라. 본 블로그에도 재미로 적어둔 특정 글이 아래 이유와 같은 글이었던지라 해당 이유로 반려가 됬다.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후 재심사 요청한다. 이럴땐 애드핏 고객센터에 재심사를 요청해야 한다. 반려사유와 함께 수정한 내역적어서 재심사 요청하면 2~3일 후에 다시 연락이 온단다.. 현재 기다리는중.
올림푸스 E-1 이라는 디지털 카메라 오래된 디지털카메라중 올림푸스사에서 나온 E-1이라는 장비가 있다. 처음 TV에 방영됬던 CF중 "당신의 사진이 충분히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사막 안으로 충분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다." 라는 멘트와 함께 보여줬던 영상. 많은걸 생각하게 했고, 참 많은 사진을 찍었던 장비. CCD가 코닥 제품이라 코닥 색감이 진득하게 묻어났다고 좋아라 했던 당시의 사진들.... 말그대로 열정 많았던 당시의 사진들이 가끔씩 생각난다.
워드프레스에 php8 연동은 시기 상조 M1 아이맥 기준으로 2022.02.06일 기준 워드프레스 최신 버전과 php8 버전의 연동은 아직 시기상조이다. 만약 그렇게 셋팅하면 아래와 같은 갖은 에러가 창궐한다. [Tue Feb 01 18:35:39.029478 2022] [php:warn] [pid 7980] [client 170.187.155.78:30548] PHP Warning: Undefined array key "host" in /opt/homebrew/var/www/wp-includes/canonical.php on line 696 [Tue Feb 01 18:35:39.029483 2022] [php:warn] [pid 7980] [client 170.187.155.78:30548] PHP Warning: Undefined arra..
삼척 바닷가 장노출 2009.03.08 지인들과 함께 출사라고 해서 무던히도 다니던 시절 찍었던 사진.
토토 장난감 그리고 울타리 탈출기 장난감을 사준다. 하루 24시간 못놀아줄것 같으면 장난감이라도 있어야 한덴다. 혹시나 싶어 이빨도 닦아 준다는 장난감을 사준다. 처음엔 잘도 깨물 깨물 하더라. 하지만. .....뭐 몇일 못 갔지...ㅋㅋㅋㅋㅋ 이 녀석도 주인장 닮아서 빨리 실증 내나부다.. 집에 온지 8개월 정도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저때 저렇게 작았나 싶다. 밥그릇이 얼굴보다 훨씬 크다. 지금이야 뭐 밥 그릇보다 녀석 머리가 두배는 클듯..ㅋㅋㅋ 솔직히 멋모르고....무서워서 처음엔 토토를 울타리에 가뒀었다. 하지만 곧바로 첫날 저녁 하울링.... 무서웠나부다... 뒷날 곧바로 그냥 화분 보호겸 울타리를 걷어 내줬다. 오래 세월 인간에게 좋도록 개종되어온 녀석들이라 금방 이다. 그냥 애초에 길들여진듯 공간을 잘 이용한다. 불쌍하기도 ..
토토 집 탐구 그리고 깨물기 시작 집에 데리고 온지 일이주쯤 지나니 본격으로 이녀석 온 집을 돌아다닌다. 처음엔 무서워서 칸막이 안에서 키우면서 오줌과 대변을 훈련시켜보겠다는 얄팍한 머리를 굴렸었다. 물론 난중엔 토토가 알아서 오줌도 대변도 잘 가리는데 왜 그딴짓을 했는지..ㅋㅋㅋ 깨물 깨물 한다고 해서 장난감으로 인형을 사줬더니 너무 깨무는 탓에 이빨에서 피까지 나온다..ㅠㅠㅠㅠ 처음엔 정말 큰일 난줄 알았지만...다른 강아지들도 흔한 일이라고 한다. 놀라지 말것!!! 재택이 잦아지는 때에 토토는 언제나 우리들 발 아래에서 대기한다. 떠나지를 않는다. 가만히 앉아있거나....누워 있는다.... 하...심쿵 심쿵......ㅠㅠㅠㅠ 그리고 깨문다....깨물어....깨물 깨물.....ㅠㅠㅠㅠㅠ 집안에 오만것들을 다 깨문다. 이쁜 의자는 남아..
토토 첫 사고치다 녀석 집에 데리고 와서 적응을 잘하고 있었는지 여기저기 발발발 잘 돌아다닌다. 설마하고 화병을 바닥에 뒀더니 어느 순간 건드려서 깨버린 사태가 발생!! ㅋㅋ 뭐 어쩌겠는가 치우는 동안 혹시나 해서 소파에 올려뒀더니 그게 혹시 벌주는거라 생각했는지 표정이 아주 승프더라 ㅋㅋㅋㅋ 뭔가 또 어색한 표정 저건 또 뭔짓을 저질렀나 살펴보니…. 뱅길고무나무 묘목에 이제야 자라나던 싹을 싹뚝 싹뚝 뜯어 먹어버린 ㅋㅋㅋㅋㅋㅋ 개풀뜯어 먹는 일이 발생…… 지 잘못한건 아는지 또 어슬렁 어슬렁 ㅋㅋㅋ 녀석 곤히 자고 있을때 큰소리로 놀랬켰더니 아주 동작이 가관이다!!! 쌤통!!! 뭐 지금은 몸통을 베고 누워도 잘땐 꿈쩍도 안한다…벌써 …..ㅠㅠ #
낯선집에 적응중인 토토 형제들과 함께 살다가 낯선집에 온지 얼마되지 않은 강아지 토토. 밥도 잘 먹고, 똥도 잘 싸고, 오줌도 잘 싼다. 물론 아무데나 똥 싸고, 아무데나 오줌은 싼다. 저때만 했어도 그걸 어떻게 고쳐야 하나 정말 고민이 많았다. 소리도 쳐보고, 콧잔등도 살짝 때려도 보고, 게이지에 가둬도 보고… 하지만 애처로워…불쌍해….갸날퍼….귀여워….사랑스러~~~~ ㅋㅋㅋㅋㅋ 그냥 포기….우리가 한번 더 치우지 뭐…. 한번 더 닦지 뭐…그렇게 생각하고 만다… 뒷이야기이지만….이젠 거의 한살이 되어가는 지금엔 배변판에만 오줌 싸고…매번 싸는 곳에만 똥 싼다. 물론 대부분은 외출했을때 풀밭에 몰래 몰래 싸주시는 기특한 토토 아기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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